[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

어머니 나라 언어와 문화 자연스럽게 익힐 기회 제공

  • 승인 2026-05-31 11:57
  • 신문게재 2026-01-31 2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7-1. 26년 6월 논산(천엔페이)-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배우는 맞춤형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나이와 학습 수준에 맞춘 교육 계획으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중국어 학습을 통해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여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문화 체험과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논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은 논산시가족센터의 다양한 지원과 편리한 교육 환경을 적극 활용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문화 이해를 지원하며, 조화로운 다문화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을 제공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천엔페이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