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인천유나이티드 2025 K리그2 우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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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인천유나이티드 2025 K리그2 우승 축하

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우승
"인천 축구의 새로운 전환점"

  • 승인 2025-11-24 10: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_FC_2025_K리그2_우승_기념행사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23일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2025 K리그2 우승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단의 우승과 K리그1 복귀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 시상식, 케이크 컷팅,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며 구단의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이번 시즌 인천유나이티드는 꾸준한 경기력과 선수단의 끈질긴 투혼으로 K리그2 우승을 확정하며, K리그2 강등 1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다시 돌아오는 성과를 거뒀다. 시즌 동안 인천 축구팬들의 높은 경기장 방문과 응원 열기 역시 구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돋보였다.

정해권 의장은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흔들림 없이 다시 일어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매 경기마다 힘이 되어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값진 우승을 이뤄냈다"며 "이 성과가 인천 축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K리그1 복귀는 단순한 승격이 아니라 인천 축구의 자존심을 다시 세운 일"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천유나이티드의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해권 의장은 이날 인천유타이티드의 시즌 마지막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인천유나이티드 2025 K리그2 우승'의 기쁨을 나누며 내년 시즌 선전과 인천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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