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 인성교육 실현

  • 충청
  •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 인성교육 실현

정신의학 전문가 윤대현 교수를 초청...교육적 깊이 더해

  • 승인 2025-11-25 07: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0. 당진교육지원청 인성특강 (2)
당진교육지원청은 21일 2학기 인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11월 2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위원, 녹색어머니회, 일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인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특히 단발성 행사가 아닌 1학기 중앙대학교 김두리 교수의 인문학 기반 인성교육 특강에 이어 정신의학 전문가 윤대현 교수를 초청함으로써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

또한 현대제철의 후원과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행정지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해 그 의미가 돋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다수의 시의원들이 참석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 차원의 지속적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밖에 내빈들의 격려사에서는 "시 전체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윤대현 교수의 강연은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합덕지역 A 교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었다"며 "관계의 작은 균열이 가져오는 큰 파장을 통해 자존감과 회복력을 찾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