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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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5년간 여성관련 다양한 정책 추진

  • 승인 2025-11-27 16:28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산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
윤희란 경산부시장(왼쪽)은 26일 서울 포럼타워에서 원민경 가족부 장관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26일 서울 포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22개 지자체의 (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수여, 지정 협약서 서명,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2025년 여성 안심 정책과 시민참여 양성평등 공연 등을 집중 시행한 결과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경산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여성의 안전·돌봄·일자리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경산형 여성 가족 친화 기업 지원, 경산시 여성 안심 더하기 사업, 경산시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등 특화된 경산형 올타임 돌봄 사업, 경산시 여성 뮤지컬 '논스톱 양성평등'공연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큰 성과이자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으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행복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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