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로운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새로운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선정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천의 정체성 표현
대상 ‘연평바다 새 형상화한 키링세트’

  • 승인 2025-11-28 09: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대상
대상(연평도의 새들을 형상화한 키링세트)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1개 업체에서 총 1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인천의 지역 특성과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심사를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4점) 등 총 7점이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연평도의 새들을 형상화한 키링세트)'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두 손의 '그린피쉬 그린씰(여행용 친환경 세제)', 우수상은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인천로컬 포춘드립(커피 드립백)'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바다의 맛 연평꽃새다 3종(꽃게, 새우, 다시마 소스)' ▲섬앤섬의 '상상 섬 깃대마을(키링 컵받침 세트, 메모텍)' ▲타베미니의 '인천의 맛 기념 키링 세트(짜장면, 쫄면, 차이나타운 간식 키링 세트)' ▲프리즘 테이블의 '인천 등대 가든픽(정원 및 화분 장식용품)'이 각각 선정되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치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ㅇ
수상자들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또한, 모든 수상작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담은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7점의 수상작 시상식은 지난 11월 26일 '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3.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본격 추진
  4. "손으로 표현하는 우리만의 DREAM!"
  5.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 분석 '세계 최상 2% 등재'
  1. 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 목포에 들어선다
  2. 인니서 K-푸드 홍보… 할랄시장 공략 속도
  3. 국민의힘 대전시당,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4. 대전사랑메세나, 박남구 회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5. 국립대전현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보훈 예우·정원 관리 협력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