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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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입증!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환경·안전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 도약 가속화할 방침

  • 승인 2025-11-28 10:46
  • 수정 2025-11-30 12:23
  • 신문게재 2025-12-01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기후 위기 대응 도시 논산, 탄소중립으로 미래를 잇다’라는 구호 아래 추진해 온 체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 정책과 시민 안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3)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논산시는 특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구축 등 환경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기후 취약계층 보호 정책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탄력적 사용 지원 사례는 환경 정책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스마트축산단지와 에너지화시설 구축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시는 ‘감축-적응-순환’ 전략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취약계층 중심의 기후 복지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2)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1,500여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보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해 수여한다.

논산시는 지난해 저출생·인구소멸 문제 해결 분야에 이어 올해 환경·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정책 혁신 도시임을 입증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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