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계금 애국시민단체聯, 국방산업 유치 촉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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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계금 애국시민단체聯, 국방산업 유치 촉구대회 개최

“가짜뉴스 선동세력 척결” 규탄
논산 미래 위한 방산기업 유치 ‘한목소리’
지역 생존 전략이자 청년 일자리 기회 강력 주장

  • 승인 2025-11-29 15:5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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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미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방안보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한데 모였다.

논산계룡금산애국시민단체연합회(불법감시시민위원회 등 12개 단체, 이하 연합회)는 28일 논산시청 앞에서 대규모 촉구대회를 열고, 국방산업 유치에 반대하며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가짜뉴스 선동세력’의 척결을 강력히 주장했다.

현장에는 연합회 회원과 논산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논산의 국방산업 유치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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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회를 맡은 류두환 불법감시시민위원회 공동대표는 왜곡된 정보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류 공동대표는 “북한 핵 위협에는 침묵하면서 정작 우리 지역의 국방안보산업 유치를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세력이 있다면, 이는 논산의 발전을 방해하고 젊은 층의 일자리를 없애는 논산의 배반자”라고 규정했다.

특히, “부품 공장을 ‘폭탄 공장’으로 호도하는 가짜뉴스 선동세력은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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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호진 논산시국방발전시민추진단원은 성명을 통해 국방산업 유치가 논산의 생존 전략임을 역설했다.

이 단원은 논산이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 국가안보 핵심 시설을 갖춘 대표적인 국방도시임을 강조하며, “방산기업 유치와 관련 사업 확충은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를 되살릴 결정적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일부 정치권이 정치적 계산으로 산업 유치를 반대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근거 없는 주장과 가짜뉴스가 산업 유치를 좌초시킨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단원은 “정치적 해방과 발목 잡기를 멈추고 논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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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년 모임인 청청회 김수종 회원 역시 가짜뉴스의 폐해를 지적하며 국방산업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원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가 언급되는 논산이 국방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견학 경험을 언급하며 “국방·항공 산업이 얼마나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을 변화시키는지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 회원은 “청년에게 기회가 되고 시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허위 정보로 혼란을 조장하는 세력을 단호히 배제하고 논산의 미래를 향한 투자를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방안보산업 유치가 논산의 미래와 직결된 만큼, 가짜뉴스를 바로잡고 왜곡된 담론을 차단하기 위한 시민 참여가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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