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도의원, 의정보고회 팜플렛 1500부가 시작 전 모두 소진… 인산인해 속 국립호국원·의료현안 의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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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도의원, 의정보고회 팜플렛 1500부가 시작 전 모두 소진… 인산인해 속 국립호국원·의료현안 의정보고

박정현 군수 “아버지를 부여 호국원에 모시겠다”… "김민수 의원은 부여를 10년은 젊어지게 할 인물’ 극찬

  • 승인 2025-11-29 17:20
  • 수정 2025-11-30 12:16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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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여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김민수 충남도의원 의정보고회에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운 모습.(사진=김기태 기자)
11월 29일 오후 부여유스호스텔 일대는 김민수 충남도의원의 의정보고회를 찾으려는 군민들로 혼잡을 빚었다. 행사장 주변 도로는 차량들로 붐볐고, 입구에는 군민들이 길게 줄을 서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부는 "지역축제가 열린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였다.

이날 김민수 도의원은 "일로 증명하는 정치, 신뢰로 완성하는 정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을 군민들에게 보고했다. 그는 ▲충남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추진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추진 등 부여의 미래 기반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의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군의회 의장, 김기서 도의원, 김기일 의원, 민병희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전익현 도의원을 포함한 여러 도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관심을 더했다.

축사에 나선 박정현 군수는 참전용사였던 부친이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제 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임에도 뒤늦게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며 "부여에 국립호국원이 들어서면 아버지를 반드시 그곳에 모시겠다. 이 모든 과정은 국립호국원 유치를 집요하게 추진해 온 김민수 도의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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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가 김민수 의원을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일 잘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며 '부여를 10년은 젊어지게 할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박 군수는 김 의원을 향해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일 잘하고, 지혜로운 사람", "부여를 앞으로 10년은 젊어지게 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김민수 의원"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이런 인물이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겠나"라며, 자신에게 제기되는 3선 요구 분위기를 유머러스하게 언급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김민수 도의원은 본격적인 보고회에서 "보수와 진보가 함께 어울리는 정치,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정치로 잘 사는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면 단위 보건지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하며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의 시급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 명의 보건의가 여러 면 지역을 요일별로 돌아다니며 진료하는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수 의원은 7월 29일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정책제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의정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군민들 사이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준비된 팜플렛 1500부가 행사 시작 전에 모두 소진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유스호스텔 강당의 좌석은 가득 찼으며, 입장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군민도 적지 않을 정도였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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