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25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총 164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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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5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총 164개 작품 전시

  • 승인 2025-11-30 10:3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1
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27일~28일 천안캠퍼스에서 '2025국립공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열었다. (공주대학교 제공)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천안캠퍼스 10공학관에서 '2025 국립공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RISE사업단과 충남 RISE공유대학이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 1·2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참여 학생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 신성장동력사업 및 대학 RISE사업 연계 체계를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인문·사회·보건·관광 분야 ▲에너지·환경 및 고기능 그린바이오 분야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접수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 3명씩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총 84개 팀, 300여 명의 학생 작품을 평가했다. 전시에는 교과목 참여 84개 팀 외에도 충남 RISE공유대학 연계 30여 팀이 참여했으며, 제작품·설계물 등 총 164건의 결과물이 전시돼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경진대회 결과, 분야 구분 없이 전체 최고상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대상)은 '돼지 피부 유래 생체소재 기반 전도성 하이드로겔'을 출품한 신소재공학부 '하이드로겔팀'이 수상했다.

수상팀 팀장 이지민 학생은 "이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함께한 팀원, 그리고 선?후배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캡스톤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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