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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금학초등힉교는 11월 24일부터 2주간 책사랑 주간' 및 '다독다독 아침 북카페'를 운영해 학생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공주금학초등학교 제공) |
공주금학초는 평소 학년별 사제동행 아침 독서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아침 간식과 핫초코를 제공하며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한 '다독다독 아침 북카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제목 N행시 짓기' ▲책 속 기억에 남는 장면과 문장을 기록해 공유하는 '명장면·명대사 쓰기' ▲좋은 문구로 책갈피를 꾸미는 '레터링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학급별 활동도 병행해 저학년은 '책 읽고 명장면 그리기', 고학년은 '재미있게 읽은 책 광고 만들기'를 실시했으며, 우수작은 도서관에 전시되고 교장 표창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학기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주금학초는 최근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독서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김양미 교장은 "'다독다독 아침 북카페'는 학생들이 책을 즐거운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정착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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