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부제3교·방죽교 '빛으로 새단장'…야간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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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부제3교·방죽교 '빛으로 새단장'…야간경관조명 설치

  • 승인 2025-11-30 08:0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건축과(신부제3교)
신부제3교 모습.(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신부제3교와 방죽교 등 천안천 주요 교량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장공사를 완료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 및 도장공사는 천안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새롭고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2억원을 투입해 신부제3교와 방죽교의 구조와 보행자의 보행 동선을 분석해 총 164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LED 라인조명과 열주등을 설치해 고품질의 다양한 조명을 교량과 주변 경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현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천안천, 원성천 등 도심하천을 중심으로 야간 도시경관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빛으로 흐르는 천안'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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