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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천안시 제공) |
이번 점검은 추락, 화재, 동파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해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전체 연면적 2000㎡ 이상의 26개 건설 현장이며, 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적정 여부, 폭설·강풍 시 흙막이 붕괴·침수 우려 여부, 공사장 주변 옹벽 및 담장·경사지 붕괴 위험 여부, 공사관계자의 배치 및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저온, 폭설, 결빙, 강풍 등 기상환경 악화로 현장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각종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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