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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위에 그린 멜로디 홍보문.(천안시 제공) |
도서관은 5일 감성 공연 '페이지 위의 선율, 스크린 너머의 울림'을 열고, 바이올리니스트의 책 속 이야기와 영화음악을 선율로 풀어내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12일 샌드아트와 클라리넷,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융합 공연 '모래 위에 그린 멜로디'를 개최하고,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모래 그림과 따뜻한 클라리넷 연주, 풍부한 감정의 공연이 결합 된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9~26일까지 1층 러닝커먼스에서 '폐기도서 전시'를 운영, 도서의 순환 과정과 자료 관리의 의미를 소개할 전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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