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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제국 부의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은 천안을 대표하는 축구 역사박물관인지, 대한민국 축구역사를 담는 국가적 박물관인지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박물관이라면, 홍보대사 선정이든 콘텐츠 구성도 천안시가 단독으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대한축구협회에 당당하게 요구하고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스호스텔(숙박시설) 분양 부진 문제에 대해 여러 이유를 나열하지만, 근본적 분석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관람객·가족 등 숙박 수요가 구조가 아니며, 이러한 상태라면 분양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없는 조건"이라고 꼬집었다.
또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예산과 행정력만 투입되는 방식은 한계가 있기에 대한축구협회와의 협력 구조를 명확히 하고, 사업의 정체성과 운영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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