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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경 사진(제천시 제공) |
그동안 제천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출산과 조리를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그러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지역 내에서 출산부터 조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 만족도는 크게 향상됐다. 조리원은 초기 두 달간 70% 수준의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는 90~100%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용 산모는 80명에 달하며, 연말까지 누적 100명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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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들이 출산 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제천시 제공) |
공공산후조리원은 합리적인 이용료와 전문 인력, 쾌적한 시설, 폭넓은 프로그램을 갖추며 시민들로부터 "출산 후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리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제천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043-641-3204) 또는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043-651-33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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