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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진행 모습(서산=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학부모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 학부모회가 원하는 일정과 주제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해당 수요에 적합한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총 39개 학교에서 약 7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96% 이상으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특히 마지막 교육이 진행된 서일중학교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은 'MBTI로 보는 자녀 이해'가 주제로 선정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시간적·지리적 제약을 줄이고 실제 양육 고민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교육의 성패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서산 지역 공교육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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