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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영어 인증 한마당'과 영미 문화 체험 및 퀴즈 활동이 마련된 '체험 한마당'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대상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영어 과제를 수행하고 학교장 인증을 받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영어 인증 한마당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장래 희망, 주말 이야기 등 4가지 주제의 부스를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대화를 나누고 참여 인증을 받았다.
반면 중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3개의 부스에서 원어민 교사와 심층 대화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평가받고, 성취도에 따라 1~3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학습 목표를 체감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험 한마당에는 △에듀테크 기반 English Quiz Battle △영어 학습 메타버스 △VR 체험 △영어로 즐기는 전통 놀이 등 총 3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학습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완수하고 인증을 받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롭고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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