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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 수상 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전남 여수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과 7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공공하수도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총인구 10만~30만 명 지자체 그룹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24년 환경청별 우수지자체 특별상 수상에 이어 충주시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평가 항목은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분야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심의위원회 발표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방류 수질을 법적 기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해 왔으며,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기존 배수 체계 개선,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 공공하수도 확대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하수처리공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의 전처리·고질화 설비 구축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그린수소 생산·공급으로 에너지 재이용률을 높인 성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평균 36% 이상 달성한 점도 인정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공공하수도 시설 관리와 개선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운영·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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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