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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부문 금상 수상작 민창식 씨의 '은하의 밤'.(충주시 제공) |
시는 충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사진예술로 담은 '제15회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카메라 부문 271점과 휴대전화 부문 65점 등 총 33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휴대전화 부문은 누구나 손안의 카메라로 충주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참여 폭을 크게 확대했다.
공개심사 결과, 카메라 부문에서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40점 등 총 51점이 선정됐다.
휴대전화 부문에서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10점 등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카메라 부문 금상은 민창식 씨의 '은하의 밤'이 차지했다.
작품은 수주팔봉 위로 쏟아지는 은하수를 담아 초현실적 풍경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김현옥 씨의 '악어봉2'가 악어봉의 풍경을 촬영하는 여행객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담아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12월 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시상과 함께 전시되며, 이후 인스타그램 등 충주여행 SNS 게시를 통해 관광도시 충주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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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