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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
군은 '2025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앞서 군은 9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상과 선도모델 협력기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충청북도 평가까지 연속 수상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는 민간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 시·군을 대상으로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실적과 시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꾸준한 예산 투입과 질 높은 일자리 발굴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2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로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161억 원을 투입해 4235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선도모델사업인 '음성형 노인일자리'에는 군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140개의 추가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과 수행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공공·민간 분야 모두에서 노인일자리를 확대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품격 있는 건강한 노후를 누리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1억 원의 상사업비는 노인여가복지시설 기능 보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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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