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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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

안정화 작업 후 2026년 1월 가동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 안전관리

  • 승인 2025-11-30 10: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종합상황실을 점검하고 있다/제공=IPA
인천항만공사(IPA)는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효율적인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 관리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상황을 하나의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 설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IPA는 기존 현장 인력이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실시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함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항만종사자와 여객이 인천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6월 현장 인력이 수시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접안시설 내부 영상망(CCTV)을 연동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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