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 예산안 종합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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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 예산안 종합심사 돌입

-민생경제 회복·저출생 극복·복지서비스 등 도정·교육 분야
핵심 재정운용 집중 심사 예정

  • 승인 2025-12-01 07:52
  • 수정 2025-12-01 08:0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 예결위(보도1)
(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사진)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과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한다.

경북도 예산안은 총 14조 36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7745억 원 증가 민생경제 회복, 산불피해 지역 재창조, 저 출생 극복, APEC 후속사업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산안은 총 5조 5,89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281억 원 감소 재정 건전성 강화, 교육본질 중심 투자 확대,디지털·미래교육 기반 확충, 지역균형·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예산안이 도민들의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며, 최종 심사를 마친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김대일 위원장은 "민생과 미래를 위한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되 불요불급한 사업은 철저히 조정해 재정 효율성을 확보하겠으며 도정의 핵심 과제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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