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삽교초 '행복 어울림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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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삽교초 '행복 어울림의 날' 성료

  • 승인 2025-12-01 08:1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삽교초 ‘행복 어울림의 날’ 성황리에 운영1
예산 삽교초 '행복 어울림의 날' 성황리에 운영 삽교초 제공
예산 삽교초등학교(교장 박준양)는 11월 28일 학부모회가 주최한 '행복 어울림의 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여 진행한 것으로 학부모 참여 학교문화 활성화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복 어울림의 날'은 협동존·배움존·체험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두 손 모아 한마음 ▲흔들흔들 도전왕 ▲향기로 빚어요 ▲명중! 자신감 발사 ▲달콤한 마음 ▲바삭바삭 행복 등 총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부스 활동은 학생들의 협력, 감정 표현, 창의적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전교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동존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도모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배움존과 체험존은 학생 개개인의 성취 경험을 높이고 즐거운 또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둬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사전 준비 회의, 활동 자료 제작, 현장 운영 등 모든 역할을 자발적으로 분담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활동들이 즐거움과 배움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삽교초에서 실시된 이번 '행복 어울림의 날'은 학부모 참여의 저변을 확대한 동시에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안전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행사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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