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서산지소, 제23대 노해수 지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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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도소서산지소, 제23대 노해수 지소장 취임

형식 대신 실질 선택한 '찾아가는 취임식' 현장 중심 변화 예고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 행정,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조직' 강조

  • 승인 2025-12-01 14: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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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홍성교도소서산지소장으로 공식 취임한 노해수 신임 지소장 모습(사진=홍성교도소서산지소 제공)
노해수 안양교도소 부소장이 12월 1일 제23대 홍성교도소서산지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조직 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노해수 신임 지소장은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찾아가는 취임식'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질 행정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 지소장은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 행정,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홍성교도소서산지소를 만들겠다"며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노 지소장은 강릉교도소 보안과장, 법무연수원 교정 교수, 안양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 직원들은 이번 인사가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변화와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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