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회계 투명성 강화" 부산교육청, 2026 기본지침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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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회계 투명성 강화" 부산교육청, 2026 기본지침 연수 실시

공립학교 예산담당자 540명 대상
표준운영비 8.3% 인상 등 개선
학교 재정 운영 자율성 확대 기대

  • 승인 2025-12-02 09: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청사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회계 기본지침 전달연수를 실시해 학교 회계의 안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일 관내 공립학교 예산담당자 5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회계 기본지침 전달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침의 실제 업무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2026학년도 학교회계 기본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정확히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운영비 예산을 편성하면서 학교운영비 배분 기준을 개선하여 표준운영비를 8.3% 인상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목적사업비를 통합사업비로 전환하는 등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투명하고 책임있는 학교회계 관리와 운영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부산교육의 근간"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재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전달연수를 통해 기본지침 개정 내용이 학교 현장에 정확히 공유돼 2026학년도 학교회계 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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