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전인적 성장 강화" 부산교육청,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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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인적 성장 강화" 부산교육청,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박차

전 직원 대상 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
내년 전면 시행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대비
정책 이해 및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초점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으로 전인적 성장 목표

  • 승인 2025-12-02 13: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1202 부산교육청, 전 직원 붙임3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일 오전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 3월에 전면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정책을 총괄·지원하는 본청 직원들의 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이나 학교 폭력 등 다양한 문제를 전 교직원의 협력을 통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연수에서 임종선 대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 법 시행에 따른 본청의 역할, 학교 및 교육지원청 현장 운영 체계, 사례 중심의 통합지원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모델과 협업 방안을 함께 다뤘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본청 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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