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산학협력부터 연구소 개소까지…제과제빵 교육·연구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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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산학협력부터 연구소 개소까지…제과제빵 교육·연구 허브 도약

  • 승인 2025-12-03 11:0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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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기준 왼쪽 천안시 김석필 부시장, 오른쪽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백문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2일 본교 자유관 및 본교 글로벌외식관에서 ㈜브랑제리홍종흔과 MOU 체결하고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개소 및 제막식을 개최했다.

㈜브랑제리홍종흔은 2004년 미국 월드페스트리챔피언십 1위, 2005년 프랑스 월드페이스트리컵 1위 등 세계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대한민국 제과명장이자 현 명장회 회장인 홍종흔씨가 설립해 건강한 빵 문화를 지향하며 국내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어 왔다.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는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R&D 중심의 고부가가치 빵 산업 육성과 지·산·학·관 협력모델 구축, 기능성 제품 등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직 총장은 "정직한 기술로 빵을 만드는 브랑제리홍종흔의 정신과,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백석문화대의 교육 철학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며 "양기관이 기본에 충실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는 중요한 자산이며, 이번 연구소 개소가 지역 제빵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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