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충남 항공 및 모빌리티 혁신 거점 비전 제시

  • 승인 2025-12-04 07: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D20A4283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D20A3695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D20A3767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D20A4118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clip20251204075414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D20A4176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D20A4225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D20A4243
한서대학교가 3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가 '2025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념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 청사진을 공식 발표했다.

한서대는 3일 태안캠퍼스 항공기술교육센터에서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충남 항공·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의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 프로젝트' 취지에 맞춰 지·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서대의 2년 연속 도전 끝에 이뤄낸 최종 선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박정주 충남행정부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도 우즈베키스탄·중국·인도네시아 대학 총장단이 참여해 글로벌 교류 협력의 폭을 더했다. 현장에는 지역사회 및 산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400여 명이 자리했다.

함기선 한서대 총장은 "한서대가 보유한 독보적 항공 인프라와 교육력을 바탕으로 충남 산업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되겠다"며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서대는 비전선포식에서 ▲K-항공 특화 연구센터 설립 ▲무학년·무경계 학사구조 혁신 ▲시장선도형 글로벌 항공 혁신파크 구축 등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공동연구소와 특성화 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세계 항공 종합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서대학교가 그동안 쌓아온 항공 인프라와 교육 역량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오늘의 비전은 단순한 청사진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의 미래 교육·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지자체, 교육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한서대는 미래 항공모빌리티와 글로벌 교육 혁신의 중심으로 반드시 비상할 것"이라며 "서산시도 한서대의 글로벌 혁신 비전을 지역 발전과 연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국립한밭대 학부 등록금 '그대로'... 국립대 공교육 책무성에 '동결' 감내
  3.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4. 이장우 김태흠 21일 긴급회동…與 통합 속도전 대응 주목
  5. 대전·충남 행정통합 교육감선거 향방은… 한시적 복수교육감제 주장도
  1. "대결하자" 아내의 회사 대표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2.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제거 도움"
  3.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특별법안의 후퇴 시 시도의회 재의결 등을 시사하며 배수진을 쳤는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