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대기록" 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선도 기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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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대기록" 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선도 기관 입증

공공기관 최초 인증 이래 선도적 역할
사내 인권 존중의 날 도입 등 확산 노력
"인권경영은 필수" 책임 경영 강조

  • 승인 2025-12-05 10: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항만공사 인증서
부산항만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경영 선도 공공기관의 위상을 입증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2019년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을 인증한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BPA가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임을 입증하는 성과다.

BPA는 2018년 공공기관 인권경영 도입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인권경영헌장 선포, 정기적 인권영향평가 시행, 인권경영 매뉴얼 제정, 찾아가는 인권상담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인권경영시스템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내 인권 존중의 날 도입을 시작으로, 영문 인권경영 헌장 제작 및 협력사 인권증진 프로그램 도입 등 대내외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송상근 사장은 "인권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 협력사·고객·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책임 있는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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