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해외취업연수 '대학연합과정'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 충청
  • 천안시

백석대, 해외취업연수 '대학연합과정'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 승인 2025-12-07 12:3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ㅇ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5일 글로벌외식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5년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5일 글로벌외식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5년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백석대, 백석문화대, 청운대, 호서대 총 4개 대학에서 7개 과정에 참여한 수료생 94명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글로벌인재육성처 조정융 본부장 등의 관계자 및 백석대 장현종 책임교수를 포함한 각 대학 책임교수가 참석해 과정의 성과를 함께했다.

'대학연합과정'은 해외취업 경험이 풍부한 운영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취업 참여가 비교적 적은 지역 대학과 교육·네트워크·취업 연계 노하우를 공유하는 정부지원 해외취업 연수사업이다.

이 과정은 해외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지역의 청년들이 해외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신 총장은 "대학연합과정은 해외취업 노하우를 지역 대학과 공유해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다양한 글로벌 직무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 평화공존..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