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종료… 주요 현안 관리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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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종료… 주요 현안 관리 실태 집중 점검

9일간 41개 현장·42개 부서 살펴… 내년 1월 결과보고서 채택 예정

  • 승인 2025-12-07 09:18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본회의 전경
2025년 제천시 행정 사무감사 본회의 사진(제천시의회 제공)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는 지난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감사는 주요 사업 현장 41곳에 대한 확인 점검으로 시작해, 회의 식 감사에서는 42개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공약사업 추진의 실효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의 관리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자치 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정 집행 구조 개선 요구 ▲공약사업 전반 재검토 필요성 ▲관광·문화·체육 분야 운영 실태 점검 ▲복지·보건 민원 서비스 개선 요청 등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문화·복지·관광·체육 분야의 시설 관리 실태와 위수탁 운영, 행정 절차 준수 여부 등도 면밀히 들여다보며 실효성 있는 개선을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노상주차장 운영 관리 미흡(교통과) ▲제4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 지연(투자유치과) ▲지역 자율방재단 운영 관리·감독 소홀(시민 안전과) 등 교통·산업·건설·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행정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제천시의회는 이번 감사에서 도출된 지적 사항과 개선 요구를 정리해 내년 1월 19일 열리는 제353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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