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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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AX와 공업교육의 혁신' 주제, 산업 전환 시대 공업교육의 미래 방향 모색
교육·산업계 전문가 대거 참여… AI 기반 직업교육 혁신과 교육과정 재설계 논의

  • 승인 2026-06-27 00: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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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업교육학회(회장 박완신)는 6월 26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교육·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X와 공업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박완신 충남대학교 건설공학교육과 교수 제공


충남대학교 건설공학교육과 박완신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공업교육학회가 산업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공업교육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공업교육학회는 6월 26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교육·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X와 공업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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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업교육학회(회장 박완신)는 6월 26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교육·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X와 공업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박완신 충남대학교 건설공학교육과 교수 제공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시대를 맞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업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공업계고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 교직원,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업교육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학술대회에서는 ▲AX 산업 정책 방향과 산업인력 양성 ▲산업 현장의 직무 변화 ▲공업계고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과정의 유연성과 현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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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업교육학회(회장 박완신)는 6월 26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교육·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X와 공업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박완신 충남대학교 건설공학교육과 교수 제공
특히, 공업계고 교육과정의 유연한 운영, 실무 중심 교수·학습 방법 강화, 교원 역량 제고, 산학협력 확대 필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공업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 중심 교육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와 미래 직무 역량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설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학교와 산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내용과 현장실습 운영 체계를 함께 개선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수요와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다양한 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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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업교육학회(회장 박완신)는 6월 26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교육·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X와 공업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박완신 충남대학교 건설공학교육과 교수 제공
박완신 대한공업교육학회 회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공업교육의 목표와 내용, 방법 전반을 함께 재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공업교육학회는 산업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공업교육의 학문적·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신 회장은 또 “저희 대한공업교육학회는 앞으로도 산업 전환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공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학술적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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