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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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기관별 인구변화 대응 주요활동 계획 공유, 공동 협력사업 발굴, 지역연대 참여기관 간 소통과 협력쳬계 강화 방안 논의

  • 승인 2026-06-26 23: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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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6월26일 오전 10시30분 한국효문화진흥원 별관 1층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최봉기 차장 제공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6월26일 오전 10시30분 한국효문화진흥원 별관 1층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나영 인구사업과장의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 후 한성일 저출생대응 대전지역연대 대표(중도일보 이사)는 인사말에서 “요즘은 직장에서 남자 직원들의 육아 휴직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고, 방송국에서 육아의 기쁨을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방송해 주는게 큰 효과가 있다”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1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하는 아빠들이 중도일보에 칼럼을 보내주시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고은미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과 김지현 대전대 교수, 이한신 대전MBC 부국장, 김세연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도 인구변화 대응 주요활동과 공동사업 제안 등 의견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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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6월26일 오전 10시30분 한국효문화진흥원 별관 1층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최봉기 차장 제공
손기수 본부장은 “저출생 현상으로 초래될 수 있는 미래사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회적인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며 “경제계, 언론계, 시민단체계, 여성계 등 민간주도의 사회 각계 협력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 강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저출생 대응연대는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인구 현안을 논의하고 전국 공통슬로건 확산과 인구이슈 인식 조사 등 공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인구이음 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다.

이나영 인구사업과장은 “온라인상에서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 공동 캠페인을 개인 SNS 업로드 후 인증해서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시고, 전파해주시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또 오프라인 캠페인으로는 “행복한 결혼·출산·육아, 든든한 일·가정 양립, 인구변화와 저출생 대응 등 공통 주제로 정책제안 설문조사 캠페인을 벌이고, 인구의 날 행사와 지역 육아박람회 행사 등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기수 본부장은 “분기별로 인구이음 캠페인을 통해 인구 페스티벌 연계활동을 하고 있다”며 “2분기에는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고, 3분기에는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청년의 날(9월19일)’이벤트, 4분기에는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임산부의 날(10월10일)’기념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인구변화 대응과 저출생 극복 관련 주요 사업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가능한 사업과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캠페인과 신규 협력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 공동사업과 행사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온라인 커뮤니티 등 상시 소통 채널 운영을 검토하고 참여기관별 캠페인 참여 방법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이 결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조성이 우선돼야 안정된 결혼 후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의 정책 방향이 현실적인 문제 해결로 집중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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