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촌 현장 곳곳에서 ‘영농 폐기물400톤’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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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 현장 곳곳에서 ‘영농 폐기물400톤’ 치웠다

주민 참여형 수거 확대…불법소각 민원 '뚝'

  • 승인 2025-12-08 07:1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영농폐기물 수거(1)
단양군는 올 한 해 400톤의 ‘영농폐기물 수거’했으며,이는 전년 대비 560% 증가 했다.
충북 단양군이 올해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을 진행한 결과, 총 400톤의 폐기물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약 560% 늘어난 규모다. 군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올해 단양군은 마을 단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영농폐기물 배출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이동식 암롤박스 배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폐기물을 쉽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하반기에는 영춘면 하리를 시작으로 어상천, 가곡, 적성, 대강 등 6개 면에서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지역에서 문제로 지적되던 폐기물 방치와 불법 소각이 줄어들며 관련 민원도 크게 감소했다.

보도 2) 영농폐기물 수거(2)
단양군는 올 한 해 400톤의 '영농폐기물 수거'했으며,이는 전년 대비 560% 증가 했다.
지역 농업인들은 이번 변화가 체감된다고 말한다. 한 농민은 "마을 주변이 훨씬 깨끗해졌고 처리 부담도 줄었다"고 밝혔다.

이기태 자원순환팀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수거 체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단양군은 올해 추진한 수거 방식이 2025년 적극행정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을 연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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