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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경찰서. |
이번 조치는 야간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쉽게 식별되는 야광형 스티커를 금은방 출입문과 외부에 부착해 범죄 취약 시간대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스티커에는 '경찰 집중 순찰 강화 구역'임을 알리는 문구가 담겨 있어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경각심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일반 스티커와 달리 야간 시인성이 뛰어나 폐점 이후 시간대에도 범죄 억제 효과가 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고가 귀금속의 과도한 진열로 인한 범죄 노출을 줄이기 위해 진열 최소화를 권고하고, 단독 근무 시간대의 범죄 위험성을 설명하는 등 업소별 여건에 맞춘 범죄 예방 요령도 안내했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금은방은 고가의 귀금속을 취급하는 만큼 범죄 표적이 되기 쉬운 업종"이라며 "앞으로도 귀금속 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과 순찰을 통해 강·절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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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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