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평생학습관, 종자·조경기능사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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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평생학습관, 종자·조경기능사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2월 9~25일 접수…3월부터 12회 과정 운영

  • 승인 2026-02-06 22:3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생활조경 현장학습 모습
생활조경 현장학습 모습.(평생학습관 제공)
음성지역 평생학습관에서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자격 취득 및 실생활 활용 중심의 전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은 종자기능사·조경기능사 자격 과정과 생활조경 강좌를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빛평생학습관의 '종자기능사 자격' 강좌와 설성평생학습관의 '조경기능사 자격' 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종자기능사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돼 학습 집중도를 고려한 시간 편성으로 운영된다.

종자기능사 자격 과정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작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통해 우수한 청정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고급 기술 습득을 통해 농가 생산성과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자격 취득을 통해 농업인의 자존감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경기능사 자격 과정은 농촌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 과정으로, 평생학습관에서 다년간 운영해 온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과정이 마련돼 왔다.

지난해에는 필기와 실기를 분리해 1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해당 연도 4회차 실기시험에 응시한 수강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지 않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생활조경'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이 과정은 조경기술과 농업기술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전원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의를 맡은 윤현규 강사는 충주·제천·진천·음성 등지의 평생학습관에서 조경기능사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 왔다.

약초·조경·종자 관련 교재를 직접 제작해 수강생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음성지역에서는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과 화훼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스마트팜 기술 확산에 대비한 관련 교육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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