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 RISE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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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 RISE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참여대학 우수사례 공유…산업체·지역 연계 협력 논의

  • 승인 2026-02-06 22:3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 충북 RISE 평생교육 참여대학 성과
'2025 충북 RISE 평생교육 참여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충북 RISE 평생교육 참여대학 성과공유회(ACE Bridg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 RISE 사업 평생교육 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학 간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인학습자와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성과 확산의 장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재직자 교육과정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를 비롯해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충북 평생교육 추진 성과에 대한 총괄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대학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 졸업생 안연주 씨는 성인학습자로 학업을 시작해 대학원에 진학하기까지의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유원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는 재직자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참여대학과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AI 기반 인재 역량과 평생학습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지역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평생교육 수요·활용 사례 공유 시간도 마련됐다.

연익준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장은 "대학과 지역, 성인학습자가 함께 만들어낸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북형 평생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충북 평생교육 분야 성과가 체계적으로 공유되고,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참여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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