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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홍보문.(천안시 제공) |
시는 노인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일부 사업단은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유형별 모집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345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331명, 공동체사업단 215명, 취업지원 189명 등이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전통시장시니어지원단, 치안지킴이 등 노인 적합형 신직무를 2026년부터 더욱 확대해 변화하는 신노년 세대의 역량과 요구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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