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원봉사연합회 통해 전북은행,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JB희망의 공부방' 제218호 오픈

  • 사람들
  • 뉴스

대전자원봉사연합회 통해 전북은행,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JB희망의 공부방' 제218호 오픈

2014년부터 현재까지 22개의 공부방 개소

  • 승인 2025-12-08 15: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51208_123539858_03
대전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를 통해 전북은행(행장 백종일)은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12월 8일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센터장 오세진)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보육시설 개선사업인 JB희망의 공부방 개소식(218호)을 가졌다.

전북은행에서는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과 용기를 갖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 단장을 통한 희망 나눔 사업으로 기획해 노후시설 교체 도서관 정비, 아동도서 지원 등을 통해 정돈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선기 전북은행 부행장, 김홍연 대전지점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오세진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했다.

정선기 부행장은 인사말에서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에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22개의 공부방 지원 사업을 연중 펼치고 있다”며, “이익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전북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전국 218개 공부방에서 시행돼 오고 있고, 대전 지역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2개의 공부방이 개소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5.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1.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2.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3.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4.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5.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발전 이어가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