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대 충남대병원장에 입후보한 조강희 현 병원장과 복수경 교수, 최승원 교수. (사진=충남대병원 프로필) |
10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자 접수를 3월 3일 마무리한 결과 모두 3명의 교수가 자신이 병원장이 되어 봉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냈다.
25번째 병원장을 선출하는 후보자 공개모집에 조강희(63) 현 병원장과 복수경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가 각각 지원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2023년 4월 교육부장관의 임명을 받아 임기를 시작했다. 재활의학과장과 재활센터 건립추진단장,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장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복수경(58) 교수는 건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거쳐 충남대병원 교육수련실장,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장을 지냈고 지금은 대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최승원(56) 교수는 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과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2022년 새 병원장 선임이 늦어질 때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 지금은 현대화사업추진단장을 맡고 있다.
충남대병원이사회는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세 후보자에게 각각 3분씩 정견발표와 면접 후 11명의 이사가 투표를 통해 1, 2순위 임용후보자를 내정해 교육부에 보고한다. 병원장은 교육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