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고백 프로젝트" 경성대 RISE사업단, 중구 원도심서 융합 전시

  • 전국
  • 부산/영남

"청춘고백 프로젝트" 경성대 RISE사업단, 중구 원도심서 융합 전시

아카이브 전시 및 참여형 연극 '청춘고백'
5개 학과 융합 기획으로 원도심 이야기 담아
쇠퇴 담론의 원도심에 청년들의 시선 제시

  • 승인 2025-12-08 18: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1208_183911
'Yoo Hoo~, 원도심에서 청춘고백 프로젝트' 포스터./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RISE사업단이 중구문화원과 협력해 원도심 일대에서 융합 학과 학생들이 기획한 'Yoo Hoo~, 원도심에서 청춘고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청년들의 시각을 담은 원도심 이야기를 선보였다.

경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일 중구문화원을 비롯한 원도심 일대에서 "Yoo Hoo~, 원도심에서 청춘고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 중구 40계단, 인쇄골목, 중구문화원을 무대로 원도심으로 간 청년들이 느끼고 생각한 이야기를 주제로 아카이브 전시와 참여형 연극으로 펼쳐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성대 RISE사업단의 지원으로 글로컬문화학부 문화기획, 도시계획학, 도시재생학, 실내건축학, 연극영화과가 융합해 기획했다.

참여형 연극 '청춘고백'은 중구문화원에서 무대를 올렸으며, 아카이브전시 '원도심에서 청춘고백'은 복병산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프로젝트 책임자는 "부산의 유구한 시간을 담고 있지만 유휴공간이 늘어가고 쇠퇴담론에 묶여버린 원도심에 대해 청년들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또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담은 다양한 원도심에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5.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