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양성" 경성대, 사하양지장학회 장학금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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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 경성대, 사하양지장학회 장학금 기탁받아

지역 인재 양성 위한 500만원 전달
1962년 설립된 지역 장학재단
학생 성장이 지역 성장으로 직결 다짐

  • 승인 2025-12-09 15: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25-192호)_(재)사하전달
경성대학교가 지역 장학재단인 사하양지장학회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지역 장학재단인 사하양지장학회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경성대학교는 (재)사하양지장학회가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하양지장학회는 1962년 사하구 지역 주민 15명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설립된 지역 장학재단이다. 이후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태 사하양지장학회 상임이사는 "경성대학교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라며 "지역사회의 미래 성장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종근 경성대 총장은 "귀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성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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