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보건소, 2025 제7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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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2025 제7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상' 수상

  • 승인 2025-12-11 12:54
  • 수정 2025-12-11 16:27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건강관리과(2025년 국회 자살예방 사업 대상 수상) (1)
천안시보건소가 11일 '2025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자살예방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천안시 제공)
천안시보건소가 11일 '2025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자살예방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고 생명 보호 활동을 펼치는 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총 1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천안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市) 부문에서 국회 자살예방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각 지자체가 추진한 자살예방 활동과 정책 전반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천안시는 자살률 감소와 사업 추진 등의 7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천안시는 총점 76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58.8점을 크게 상회하며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는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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