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기" 영산대, 직접 만든 떡꼬치로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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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 영산대, 직접 만든 떡꼬치로 나눔 봉사

영산대 '수저락' 동아리 나눔 봉사
지역 청소년·주민 대상 떡꼬치 나눔
직접 조리한 떡꼬치와 특제 소스 활용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봉사의 즐거움 체득

  • 승인 2025-12-11 10: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K푸있다.
영산대 K푸드조리전공 대표 동아리 '수저락'이 '떡꼬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 K-푸드조리전공 학생들이 떡꼬치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달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K-푸드조리전공 대표 동아리 '수저락'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반송 장산길마을행복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을 위한 '떡꼬치 나눔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조리실에서 직접 떡을 손질하고 튀긴 후, 시중 제품 대신 자체적으로 만든 닭강정 소스를 활용한 떡꼬치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사전에 준비된 떡꼬치는 행복센터를 방문한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제공됐으며, 학생들은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K-푸드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중심의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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