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 공기정화기" 동아대 전기공학과, 캡스톤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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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 공기정화기" 동아대 전기공학과, 캡스톤 경진대회 우수상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경진대회
CNT 음이온 차량용 공기정화기 개발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 쾌거

  • 승인 2025-12-11 12: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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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동아대 전기공학과 김상효 교수, 강시은·최홍석·신정우·장준우 학생./동아대 제공
동아대 전기공학과 학생팀이 'CNT 음이온 기반 차량용 공기정화기'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NUAIR팀'이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CNT 음이온 기반 차량용 공기정화기'로 우수상(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차량 내부의 공기질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개발됐다. CNT를 이용한 음이온 발생과 UV-C 살균을 활용해 밀폐된 차량 내 오염물질과 외부 미세먼지, 세균 등 유해 물질로부터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수상팀은 동아대 창업지원단의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도움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고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팀장 최홍석 학생은 "1년간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무한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대 전기공학과 학생들은 2021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이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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