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흐름 진단" 국립부경대, 미래융합기술 워크숍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AI 흐름 진단" 국립부경대, 미래융합기술 워크숍 개최

생성형 AI 기술 흐름 진단
국내외 연구자 대거 참여
AI 혁신 주도 연구 허브 도약

  • 승인 2025-12-12 11: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워크숍.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워크숍을 개최하며 생성형 AI 기술 흐름을 진단했다./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워크숍을 개최하며 생성형 AI 기술 흐름을 진단했다.

국립부경대학는 지난 5일 '제7회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워크숍'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 기술과 미래사회(Generative AI Technology and Future Society)'를 주제로, 인공지능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전 인공지능 모델 구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는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 정보융합대학 등 여러 기관과 함께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활발히 추진해왔으며, 올해 워크숍은 국내·외 연구자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공과대 조민수 교수의 '3D Geometric Shape Assembly via Combinative Matching', 전남대 김수형 교수의 '생성형 AI 기술과 미래사회' 강연이 열렸다. 이어 국립부경대 김훈희 교수의 '클라우드컴퓨팅을 이용한 실전 인공지능 모델 구현' 강연이 진행됐다.

워크숍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영봉 국립부경대 인공지능연구소장은 "생성형 AI가 산업과 사회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기술적 흐름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부산·영남권 AI 혁신을 주도하는 연구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4.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2.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5.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