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미래 설계 워크숍

  • 전국
  • 부산/영남

"함께 성장하는"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미래 설계 워크숍

개인 성장 방향 공유 및 약속
1기생의 미래지향적 문화 정립

  • 승인 2025-12-12 11: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시니.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1기 재학생들이 최근 '1학년 한해 돌아보기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1기생들이 미래 성장과 공동체 문화 정립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시니어모델학과 1기 재학생들이 지난 6일 학과 실습실에서 종강을 앞두고 미래 설계를 위한 '1학년 한해 돌아보기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한 해를 회고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과 학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워크숍에서 '앞으로 어떤 학습자로 성장하고 싶은가', '나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확인하고 워킹, 이미지 메이킹 등 개인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다짐과 변화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전국 유일 4년제 대학 최초 시니어모델학과 1기로서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가'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미래지향적 문화 조성에 합의를 도출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 △서로를 응원하는 지지 문화를 만들어간다. △노력과 훈련을 존중하는 학습 문화를 형성한다. △책임감과 성실함이 살아있는 모델 정신을 갖춘다.

워크숍을 진행한 곽동준 퍼실리테이터는 "이렇게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임한 그룹은 드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금한나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우들 각자의 성장 방향성이 공유됐고, 공동 목표와 문화 정립,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서의 결속력이 강화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2.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