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교육부 전국 ‘대상’ 수상 '쾌거'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부 전국 ‘대상’ 수상 '쾌거'

2025 늘봄학교 교육기부 박람회서 미래교육 모델 제시

  • 승인 2025-12-12 15: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
2025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기반 해봄 역량강화 배움자리 참여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이 교육부 주관 2025 늘봄학교 운영 평가에서 전국 '대상'을 받으며 공교육혁신의 대표 기관으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수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늘봄학교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서산형 미래교육의 다음 단계 도약을 모색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교육혁신 ▲해봄 사업 추진 역량 강화 ▲교육기부 확대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 강화 ▲충남형 늘봄학교 안착 지원 등 '서산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목표를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국 혁신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도서관 특별전시, 메이커·창작공방, 과학관 실험, 로봇·AI 기반 에듀테크, 농업기술·스마트팜, 문화예술·박물관 체험, 직업·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스를 통해 서산 교육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 미래교육 모델을 탐색했다.



분임토의에서는 ▲2025년 서산 교육발전특구 운영 평가 ▲2026년 공교육혁신 및 늘봄학교 안착 전략 ▲에듀테크 활용 교육격차 해소 방안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교육전문직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평가 참석자들은 "올래 영광스러운 대상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2026년 서산형 교육혁신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뜻을 모았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전국 대상 수상은 서산 교육이 쌓아온 혁신의 힘을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며 "박람회에서 확인한 미래교육의 흐름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습과 공교육혁신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 학생들이 성장의 기회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음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