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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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민·관·산·학, AI 기반 온실가스 관리부터 산업 대응 전략까지 논의

  • 승인 2025-12-13 21: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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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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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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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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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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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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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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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12월 12일 오전 11시 베니키아호텔 서산에서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지역의 대응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산·학 협력의 장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온실가스 관리기술 ▲글로벌 탄소 규제 동향 ▲충남 산업 구조에 맞는 실질적 탄소중립 대응 전략 등 미래 도시와 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정책 방향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해법이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산업과 기술, 정책을 연결하는 출발점으로, 충남과 서산이 미래에너지 전환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산학융합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과제"라며 "서산시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도시, 미래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백년대계의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과 현장 중심의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의회도 지속가능한 정책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탄소중립 정책과 미래에너지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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