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문화정책포럼 개최…"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다시 설계하다"

  • 정치/행정
  • 대전

19일 대전문화정책포럼 개최…"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다시 설계하다"

19일 소셜캠퍼스 온 대전에서 '지역문화예술생태계 재구성, 어떻게 할건인가' 포럼 개최

  • 승인 2025-12-15 16:49
  • 신문게재 2025-12-16 7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KakaoTalk_20251214_145741368
대전문화정책포럼이 19일 개최하는 기획포럼 및 송년회 포스터./사진=대전문화정책포럼 제공
대전지역 문화예술의 정책의 방향성과 생태계 재편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청권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5 대전문화정책포럼 기획포럼 및 송년회'가 오는 19일 서구 소셜캠퍼스 온 대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획포럼이 열리고, 2부에서는 송년회와 자랑스런 예술인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획포럼은 '지역문화예술생태계 재구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문화재단의 역할과 지역 문화정책의 전환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포럼은 이희성 단국대 교수의 사회를 맡고, 전정임 충남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영준 변호사, 채송화 엠아트플라이 대표, 배관표 충남대 교수, 최대현 평택예술의전당 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특히 ▲대전문화재단, 무엇을 바꿀 것인가? ▲예술의전당 전환 전략과 도시 공연예술 허브 조성 방안 등 발제는 향후 대전 문화예술기관의 운영 방향과 공공문화 거버넌스 재편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자랑스런 예술인 대상은 지현아 국악앙상블 가온병창단 예술감독과 박민아 창의력 오감센터 대표에게 수여된다.

대전문화정책포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충청권 문화정책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전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문화정책포럼이 지속적인 민관협치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문화도시로서의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파키, 세계로 도약
  2. [현장취재]백소회에서 조완규 명예회장 백수연, 김홍신 작가 특강
  3. 천안시, '이동식 불법중개' 지도·단속 나서
  4.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화 ‘파이 굽는 엄마’ 주인공 김요한 목사
  5. [대전 화재]희생자 대다수 발견된 헬스·휴게공간 "설계에 없는 사실상 무허가"
  1. 남서울대, 신입생 진로 캠프 'JOB아라! 나의 미래' 개최
  2. 한기대 직업상담사 1급 자격취득 과정 94.8% 합격
  3.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에게 정책 참여 기회 제공
  4. 천안직산도서관, 4월 '도서관 속 문화정원' 운영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

헤드라인 뉴스


대전 여야, 대전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대전 여야, 대전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대전 여야가 22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시당은 "이번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무엇보다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사고수습, 정확한 원인 규명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대전의 소중한 일터에서 땀방울을 흘렸던 누군가의 부모이자..

정부, `공장 화재` 대전시 재난특교세 10억 원 긴급 지원
정부, '공장 화재' 대전시 재난특교세 10억 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정리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투입되는 재난특교세는 현장 잔해물 처리와 안전조치, 2차 피해 방지 대책 마련, 이재민 구호 등 긴급 대응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화재 현장을 직접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 전반을 점검한 뒤, 신속한 수습을 주문한..

대전시 “공장 화재 수습 총력”…시청에 합동분향소 설치
대전시 “공장 화재 수습 총력”…시청에 합동분향소 설치

대전시가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 수습과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이장우 시장은 화재 이튿날인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덕산업단지 자동차부품공장 화재현장의 실종자 수습이 완료됐다"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들도 애도의 뜻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재 진화와 현장 수습에 힘쓴 소방·경찰·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